'책'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2/20 대학서적 & 기타 책..
  2. 2007/01/30 해커와 화가 (1)
  3. 2007/01/25 자네, 일은 재미있나? (2)
  4. 2007/01/11 Extreme Programming Installed
2008/02/20 00:11

대학서적 & 기타 책..

필요한 대학서적들..


고냥 빌려서.. 또는 제본해서 봤지만, 정말 필요한 것 같다.
여유 있으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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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시스템 구조
내가 본 책은 3판, 현재 7판까지 나왔다는 ;;;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199409230020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604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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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로 쓴 자료구조론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1994092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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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operating system concepts(6/e))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4091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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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in Use Intermediate (2판)

http://foreign.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0521528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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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e Interface- 인간 중심 인터페이스, AG 인터페이스 디자인 시리즈 3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59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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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웨어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42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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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온 소프트웨어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97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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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프로그래머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68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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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프로그래밍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3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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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14:08

해커와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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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여름쯤에 이 책을 산 것같다.
무더운 여름에.. 이 책을 읽는 것은 여간 힘든일이 아닐 수 없다.

갑자기 생각이나서 다시 이 책을 펼쳐 봤다.




02. 해커와 화가 (page 38쪽부터 해당되는 내용이다.)


대학과 연구소에서 일하는 해커들은 아름다운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것처럼 진심으로 원하는 일에 몰두하는 대신, 연구논문 같은 것을 작성해야한다고 느끼게 된다.

단지 논문 주제에 더 어울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름다운 무엇을 창조하는 대신 별 볼일 없는 것을 만드는 데 열중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자신의 업적을 최대한 수학적인 모습으로 장식한다.


해커가 아름다운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지 여부를 가리는 것은 훨씬 어려운 일이다. 좋은 설계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판단하는 사람 자신이 이미 좋은 설계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다.

해커는 계산 이론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것은 화가가 물감과 관련된 화학을 이해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만약 대학과 연구소가 해커들이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막는다면, 그들이 가야할 곳은 아마도 회사 일 것이다. 안됐지만 회사라고 해서 해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은 아니다. 대학과 연구소는 해커에게 모종의 과학자가 될 것을 강요하는 반면, 회사는 그들에게 엔지니어가 될 것을 요구한다.








실제... 대학과 연구소에서는 ...
창의성을 빙자한 어떤 수학적인 결과를 원한다.

내가 원하는 것은 .... 과연 과학자일까? 해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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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16:47

자네, 일은 재미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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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이였다.

이때까지.. 내가 잘 못.. 생각하고, 잘못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하루하루 계획을 해 놓는다.
그래서 다이어리를 매년 사서 하루하루의 계획을 적어놓고,
'오늘 이건 해야지, 이거 못했으면 내일로~'
라는 식의 계획을 적어 놓는다.

실제 이렇게 하는 것은 내가 목표중독증 환자임을 암시하는 것이였다.
바보 같으니..

이렇게 하루하루 목표를 세우면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함에 하루하루를 힘썼다.
결국.. 그 목표를 이루면 기분이 좋지만, 그렇지 못할때는.. 참.. 마음적으로 우울하다.

책의 말을 인용하면,
초지일관 처음 품었던 꿈에만 매진했다면, 그러니까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서 그저 그런 삶을 지내게 되지.


결국, 리바이스 청바지를 만든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다른건 다 팔아도 천막용 캔버스천을 못팔고 있는 시점에서,
바지가 그 시대에 많이 없다는 점을 생각하여 이를 이용하여 질기고, 튼튼한 청바지로 만들어서 성공한 케이스 이고,
코카콜라를 만든 사람도,
약을 조합해서 여러가지를 만들다가, 알바생들이 약에 뭔가를 타 먹는 것을 보고 머라고 호통치지 않고, 무엇을 넣었는지를 물어보고, 이를 직접 적용해 봄으로써 성공할 수 있었다.

실제..
내가 바로 그 리바이스 청바지를 만든사람이나, 코카콜라를 만든사람이라고 생각해보자.

천막용 캔버스천을 못팔고 있는 시점에서.. 어떤 사람이 나보고
'바지는 없소?'라고 물어본다면 난 뭐라고 답했을까?
뻔하다.. 한가지를 못팔고 있는 시점에서 열이 받아서
'꺼져!!! 지금 천막용 캔버스만 있는거 안보여?'라고 화를 냈을 것이다.
또, 내가 바로 그 코카콜라를 만든사람이라고 생각해보자.
알바생들이 내가 조합한 약에다가 뭔가를 타먹는 것을 봐보자.
열이 받아서
'니네들 뭐하는 짓이야? 죽을래?'
라는 소리만 하고 있었을 것이다.


참.... 할말이 없군;;;;



이때까지 내가 세웠던 일상적인 목표대신,
나를 바꾸기 위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
나를 변하기 위한, '내일은 난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거야'라는..
즉, 목표 설정 대신 마음 편히 즐기라는 것이다!!!



내가 지금 하는 일은... 많은 것이 잘못됬다.
오늘.. 이정도 공부해야지.
실제 그날 그정도 할 수 도 있고, 아마 다른거에 눈이 팔려서 못할 수도 있다.
그러지 말고, 좀더 발전시키기 위한 뭔가를 하자.
그러면 아마 기분이 더 좋아 질 것이다.

즉, 책의 말을 인용하면,
"일단 무엇인가가 완벽하다고 생각해버리면, 그때부터는 경쟁자에게 먹히기를 기다리며 가만히 앉아 있는 꼴이지. 따라서 완벽ㅇ느 곧 쇠퇴의 첫 단계인 셈이야" 이 말은 곧 지금 완벽하다면, 내일은 그 완벽 이상을 추구하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현재 난.. 내 일에 재미가 없어 한다.
그이유는.... 너 자신 스스로가 더 잘 알것이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면 발전도 못하고, 그저 그런 삶을.. 반복적으로 살뿐이다.
따라서..

이런걸 계획해보자.
(계획?? 이 단어 또 나왔군.. ㅡ_ㅡa)

1. 일과 관련되어 과거에 내가 저지른 실수들

2. 직장에서 나와 내 동료들이 겪는 문제와 불평거리

3. 직장에서 내가 하는 일들


이렇게 만들어 놓은 목록을 계속해서 바꾸어야 한다.

명심해라!!!
팔다남은 텐트용 캔버스천으로 무엇을 할지 생각해 보지 않으면, 리바이스 청바지도 발명할 수 없다는 것을!!!




참고로, 문제 해결을
남이 해결해 놓은 방법을 모방하려고 하지 말아라.
그렇게 따라 했다간, 나중에 해결방법을 잊어먹을 수도 있다.
즉, 해결방법은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


"우리가 실수를 돌아보는 목적은 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라네. 실수했다고 부끄러워하거나 골을 내서는 안돼"-p.195




여기서 의문이 드는 점.
그러면 왜 전공자들이 필요할까?
그렇다. 난 이 분야를 사랑하고 이 분야를 좋아한다.
그리고 이 분야 있기를 희망한다.

사람살이라는 것은 언제 어떻게 뒤바뀔줄 모른다.
하지만, 바뀌기 전에 항상 기본 지식은 있어야한다.
내가 나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선, 그에 따른 기본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전공에 대해서 계속 노력하고, 발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여하튼,
앞으로... 공부를 좀더 능률적으로, 그리고 미래에 좀더 발전되고,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나의 과거 잘못된 점을 분석하고, 내 주변 환경의 잘못된 점을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좀더 효율적으로 살수있는지를 연구를 해 놓고,
과거의 잘못을 점점 고치면서,
사람들이 내일의 나는 좀더 변화된.. 달라진 나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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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13:57

Extreme Programming Insta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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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사람들이 xpi그래서 책을 빌려봤다.

본 소감은???
예전에 대학생때 미대에서 어떤 비디오를 본 적이 있다.
어떤 제품을 만들 때 항상 고객과 함께, 고객의 입장에서 만들기 때문에
모든 초점이 고객과 그리고 디자인과 개발자가 서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개발되어 진다.

실제 비디오와 전반적인 설계 내용은 비슷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설계는 항상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변화를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책에서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개발할때 설계자와 프로그래머를 나누는 것 역시 이상하다.
서로 같이 개발을 해야지 무슨일이 발생했을 당시 같이 처리하는 일이 수월해 질 것이다.

이 책은 어쩌면, 당연히.. 적용되어 져야 하는 우리의 일상에 관한것을 다루고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여기서 약간 이상한게.
이걸 굳이 xpi라는 지칭을 하면서 꼭 말해야 할까? 라는 것이다.

언젠가 이 xpi가 우리 일상에 적용이 되어서,
이것이 현실화가 되는 것을 바라며....


p.131

짝은 서로 교대하고, 서로의 작업을 체크하고, 서로에게 영감을 주며, 서로의 약점을 채워주며, 결함이 거의 없는 더 나은 코드를 만든다. 이와 동일한 공식이 언어를 배우거나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때도 작용한다. 시스템이나 자료로부터 배우게 될 뿐 아니라 서로에게서 배우게 되는 것이다.함께 일을 잘하는 역동적인 이인조는 세 명이 따로 일하는 것 만한 가치가 있다.



p.176

구현을 시작하기 전에 시스템의 전체 설계를 끝내려 하지 마라. 대개 요구사항에 생기는 변경사항으로 인해 전체 설계를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다. 어떤 경우이든, 기존의 설계 방법론으로는 구현 중에 일어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가 없다. 조금 구축하는 프로세스가 더 빨리 배우고 고품질의 시스템을 신속하게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항상 설계하라. 단순히 시작하되, 어떤 설계가 이상적인지 알게 된다면 리팩토링을 한다. 설계를 멈추지 마라. 이상적인 설계에 맞추기 위해 코드를 변경하는 것을 멈추지 않도록 한다.


구현을 시작하기 전에 요구사항을 확정하지 마라. 요구사항이 변한다는 것은 고객이 배우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물론 구축하기 전에 고객들이 이미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 멋진 일이겠지만, 고객들 대부분 여러분이 구축하고 있는 것을 봐야만 자신들이 의미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XP는 유연성이나 프레임워크내에 상당한 투자를 먼저 하지 않고도, 개발과 계획 작성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접근법을 제공한다.


스토리의 구현 순서에 연연하지 마라. 물론, 순서가 차이를 만들기도 하지만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는 것만큼 큰차이를 만들지는 못한다. 고객에게 모든 스토리에 대한 비용을 알려주고 그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라.


초반에 많은 양의 설계 문서를 만들지 않도록 하라. 중반에도 만들지도 말라. 여러분이 무엇인가 실질적으로 알때인 종반부에 만들도록 한다. 익스트리밍 프로그래밍은 신속한 변화와 빠른 구현을 위해 어떻게 설계를 유연하게 하는지 가르쳐준다. 처음에는 여러분이 생성하는 설계문서는 아주 빠르게 현실과 동털어지게 되어 문서를 수정하는 시간을 허비하게 되거나 그냥 그렇게 남겨두게 된다. 어느 쪽이던 결과는 좋지 않다.


의사소통에 집중하라. 몇가지 다이어그램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벽에 걸린 밑그림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명확한 코드, 그리고 이야기하고,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 하는 것이다.


사용하지 않는 문서나 산출물을 만들지 마라. 설계를 작성하거나 몇몇 UML을 작성해야 한다면 다른 사람이 그 문서를 사용하고 있는지 주목하라. 이들이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만드는 것을 중단하라. 더 높게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이미 생성한 것을 지우도록 한다. 어쨌든 현실과 동떨어져 있을 거 아닌가?


메트릭스와 주요 리포팅 그래프에 집중하라.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은 자주 문서로 만들어야 한다. 아마 대부분의 설계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팀 구성원을 설계자와 코드 작성자로 나누지 말라. 모든 사람이 설계와 코딩에 있어서 어느 수준까지 도달하도록 해 주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설계에 참여하도록 하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CRC를 사용한 그룹 설계를 하라. CRC설계는 모든 사람이 배우고 참여하게 해 준다. 그리고 팀 구성원 중 가장 연배가 낮은 사람이 설계의 결점을 발견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내일을 위해 구축하지 마라. 스스로 설계를 정제하고 있거나 일반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중단하라. 지금 바로 해야 하는 일을 위한 단순한 설계를 구현하라. "앞으로 필요할 거야"라는 소리를 한다면, 여러분은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고객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내일을 위해 구축하지 마라. 앞단락을 읽었다면, "하지만 나중에 넣는 것이 더 어려운걸"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일은 거의 매번 틀리기 마련이다. 코드를 단순하고 올바르게 유지한다면 나중에 코드를 향상시키는 일도 수월할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은 내일 더 현명해질 수 있다.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더 배우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다.


오늘을 위해 명확하게 구축하라.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단순한 일을 하되 제대로 하라. 코드는 오늘의 요구에 맞게 높은 품질로 유지하도록 한다.


내일을 위해 구축하지 마라. 물론 우리는 여러분이 앞을 내다 볼 만큼 훌륭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XP는 팀 활동이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규칙에 의해 일해야 한다. 방안을 둘러보라. 아마 거기에는 미래를 위해 구축하면 안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하면 대부분 잘못 만들거나 너무 정교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에게 공정하기 위해 여러분이 내일을 위해 구축하는 것을 포기하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포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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